
말하지 않고 말하기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의 심리학)
김정운
좋은 기획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가 무엇을 아직 말하지 못하고 있는지 알아차리는 사람에게서 시작된다고 느꼈다. 『말하지 않고 말하기』는 소통을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표정과 침묵, 리듬과 맥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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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운
좋은 기획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가 무엇을 아직 말하지 못하고 있는지 알아차리는 사람에게서 시작된다고 느꼈다. 『말하지 않고 말하기』는 소통을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표정과 침묵, 리듬과 맥락이...

김창준
개발자로 일하다 보면 실력은 결국 혼자 많이 아는 것보다, 함께 더 나은 판단을 반복할 수 있는 능력에 가깝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그래서 『함께 자라기』를 골랐다. 이 책은 애자일을 특정 방법론이나 회의 형식...

이미준(도그냥)
IT 기획자의 일은 화면을 정리하는 일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잘나가는 서비스 기획자 도그냥은 왜 PM/PO가 되었을까?』는 기획자가 어떤 산출물을 만들어야 하는지보다, 왜 그 산출물이 필요...

김진
복잡한 현안을 볼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정보를 정리할 수 있는 프레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이슈를 단편적인 뉴스로 소비하는 데서 멈추지 않...

제이슨 솅커
개발자로 일하다 보면 새로운 기술을 배워야 한다는 말보다 더 중요한 질문이 생긴다. “이 기술이 내 일의 구조를 어떻게 바꾸는가?” 『AI 이후의 미래 어떻게 될 것인가』를 고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책은 AI를...

김도윤 외
『머니 트렌드 2026』을 고른 이유는 불확실한 시장을 단순히 “전망”으로 소비하지 않고, 의사결정의 재료로 바꾸는 방식이 기획 업무와 잘 맞기 때문입니다. 기획자는 정답을 맞히는 사람이 아니라, 제한된 정보 속에서...

신영준 외
기획자로 일하다 보면 가장 자주 마주치는 문제는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왜 지금 이것을 해야 하는가”에 가깝다.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은 그런 질문 앞에서 잠깐 멈춰 서는 힘을 되찾게 해주는 책이었다. 빠...

모리 아츠시
개발자로 일하다 보면 “돌아가는 코드”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코드” 사이의 차이를 자주 느끼게 된다. 기능은 통과했지만 작은 수정에도 영향 범위가 커 보이거나, 이름만 봐서는 의도를 알기 어렵거나, 테스트 없이...

송길영
기획자로 일하다 보면 조직이 커질수록 일이 안정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의사결정이 느려지고 문제의 윤곽이 흐려지는 순간을 자주 만난다.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을 고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앞으로의...

엘리에저 유드코스키^네이트 소아레스
요즘 AI 책을 한 권 고른다면 단순한 활용법보다, 우리가 어떤 시스템을 만들고 있는지 묻는 책이 더 필요하다고 느꼈다. 개발자로 일하다 보면 새 도구를 빠르게 적용하는 일에는 익숙해지지만, 그 도구가 어떤 목표를...

김난도 외
기획자로 일하다 보면 가장 어려운 일은 “무엇을 만들 것인가”보다 “왜 지금 이 문제를 다뤄야 하는가”를 설명하는 일이다. 『트렌드 코리아 2026』을 고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유행어를 모아둔 전망...

앤디 위어
개발자로 일하다 보면 거대한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려는 욕심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그 반대의 태도를 계속 보여줍니다. 주인공은 기억도, 팀도, 충분한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출발하지만 문제를 잘게...

마티 케이건
기획자는 '기능'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다: 『인스파이어드』를 읽고 💡 기획자의 관점에서 꼽은 3가지 핵심 인사이트 1. '기능 팀(Feature Team)'이 아닌 '제품 팀(Product Team)' 이 책에서...

에릭 리스
린스타트업은 스타트업이 처음부터 완벽한 제품을 만들려고 하기보다, 가장 작은 형태의 제품을 빠르게 만들고 시장의 반응을 통해 방향을 수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책이다.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남은 문장은 “우리가...